현장에 언제든지 적용할수 있는 점들을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필기쪽 이론들도 알아가는 과정이 기억에 남네요
저는 센서리 수업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물론 머신을 다루는 바리스타1,2 수업은 기본으로 배워야 하지만 커피는 식품이기에 맛에 대한 평가를 내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대한 문제라면 센서리 수업에서 답을 찾을수 있어서 센서리 수업을 강추 하고 싶습니다
조금 더 다양한 머신 즉 하이엔드 머신의 미세한 조정도 다뤄보고 싶은데 규모에 비해 장비 쪽에서 조금 약하기에 장비 교환을 원하네요^^
학원을 다닐까 말까 라는 생각을 하고 미루다보면 고민만 많아지는것 같아요
멘토와 상담을 해봄으로써 본인에게 필요한 수업들을 골라보고 결정 해보시면 후회 없는 선택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