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쉐프 수업은 저같이 학생 친구들이 처음에 배우는 수업처럼 본인의 목표나 목적에 맞추어 수업을 추천해주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게 좋았어요!
영쉐프 수업은 저같이 학생 친구들이 처음에 배우는 수업처럼 본인의 목표나 목적에 맞추어 수업을 추천해주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게 좋았어요! 또, 학교에서 실습할때는 3~40명씩 하게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자세한 피드백이 불가능한데 학원 수업은 정말 적은 인원으로만 수업을 하고 있어서, 만족감이 듭니다!
강사쌤이 제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고 보여주고 하니 너무 좋아요!
상담을 받는 그 순간부터 내 미래에 대한 계획을 학원에서 준비해준다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무작정 모든 수업에 들어가는게 아닌, 내 관심사나 목표에 따라서 다른 수업 설명을 해주고 추천해준다는 것도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수업을 맘껏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같은 조리진로 학생들에게는 정말 최고의 학원이 아닐까 싶어요!
실제로 제가 처음 학원을 다니려고 한 이유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기능사 수업이나 실습 수업들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였어요.
영쉐프 트레이닝을 받고나서부터 어느샌가 학교 수업이 쉬워졌습니다!
평소에 칼질도 어렵고 쿠킹도 어려워서 실습이 두려웠었는데 최근에는 학교 선생님께 칭찬도 받을 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아무래도 기능사 수업보다 수준이 높은 수업들을 받다보니까 실력이 빠르게 늘고 아는 것들도 늘어나는것 같았어용!
그리고 다양한 조리용어도 많이 배웠습니다! 대부분 영어로 된 단어들인데 영쉐프 수업 교육해주시는 윤중섭 강사쌤이 잘 알려주셔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당
학원에 다니기 전과 다니고 있는 중인 현재는, 실력차이가 많이 나게 되었고, 학교에서 제법 어깨 피고 다니고 있어용!